옆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물론 양해 공문은 붙여져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8시부터 공사를 하는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시끄러워서 잠을 깨는 수준인데, 이건 말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건 제가 양해를 안해도 되는것 같은데, 그래도 옆집에 같이 살 사람들인데 말을 하기가 좀 꺼려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