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물론 양해 공문은 붙여져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8시부터 공사를 하는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시끄러워서 잠을 깨는 수준인데, 이건 말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건 제가 양해를 안해도 되는것 같은데, 그래도 옆집에 같이 살 사람들인데 말을 하기가 좀 꺼려지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바로 말을 하기 힘드시면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이야기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옆집이 좀 비매너네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양해 공문이 붙어 있다고 하니 조금만 이해 해 주심 좋을듯 합니다.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초기에만 조금 어수선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조금 불편 하시드라도 인테리어 공사라면은 길어야4~5일 정도 일것 이니 참아주시면 이웃간 관계도 나빠
질 염려도 없구요 참으면 복이 옮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 불편하시면 경비실 통해서 말하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인터리어 할때 아침일찍 하더라구요. 아침일찍해서 저녁전에 끝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