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누군가 알아봐줄 때까지 기달리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드시는 건 사실이겠지만, 저도 제가 보유했던 한 기업이 영업이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자산가치, 현금 흐름 창출 대비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생각한 기업이 있었는데 5~6년이 지나도 주가가 움직이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서야 움직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주가가 우하향할 때 마다 계속 소액으로 매수했고, 매년 배당5~6%이상을 챙기고 그걸 다시 재매수해서 현재 6년간 평균 10%정도 수익을 낸것으로 계산이 될정도로 주가가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 배당도 제가 산 금액이 있기 때문에 6%이상 배당이 되구요. 배당은 이미 결정되었으니 올해 시장가에 팔면 또 괜찮은 이익이 되겠죠 아직까지 제가 보고 있는 가치에 안와서 꾸준히 보유 예정이구요..
기업을 계속 보유해야 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밸류에이션을 해보세요. 저는 제가 가진 기업을 아무리 밸류에이션 해봐도 저평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매수했구요. 배당과 더불어 이익도 꽤 냈습니다.
확실한 건 아무리 좋은 기업이고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될지라도 주가가 안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탓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강남땅이좋다고 100평을 100억에 내놔도 아무도 안사면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말씀해주신 PBR 관련해서 얘기하자면 우리나라에 그렇게해서 저평가된 기업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결국에 이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더라도 주가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예측 불가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스스로가 분산을 잘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구요.
포트폴리오 조정을 한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지금 SK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가 조절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한 판단이 되지 현재 주가가 안오르는지가 가치 판단에 있어서 우위를 가지면 곤란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