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미시간 대학교 교수였던 '로버트 에팅거'입니다.
그는 1962년에 출판한 저서인 '불멸의 전망'에서 인간을 냉동 보존하여 미래에 소생시키는 개념을 과학적으로 처음 제시했죠.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냉동인간'으로 번역하여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냉동 보존된 인간은 1967년 1월 12일에 사망한 심리학 교수 '제임스 베드포드'입니다.
그는 유언을 통해 냉동 보존을 요청했고, 현재까지 알코어 생명 연장 재단에 보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