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요.
이제 또 다른 이직의 길을 찾아가려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많다보니 현실적인 걸 먼저 생각하게 돼서 도전하는 게 겁부터 나네요. 예전엔 패기로 밀고나갔는데 이젠 주저하는 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