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고령층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충을 넘어, 은퇴 후 단절되었던 사회적 관계를 재건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외부 활동은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우울감을 낮추어 노년기 건강 유지와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합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신이 공동체에 기여한다는 역할감을 회복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심리적 변화를 경험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업은 노년의 생활 패턴을 수동적인 여가에서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삶으로 전환하는 복지 기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