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
저는 성악가로 50년을 살아 왔어요 음악회를 위해서는 성악가들이 입어야할 정장이 턱시도와 연미복이라는 꼬리가 달린 두가지의 연주복을 입도록 되어 있는데 독창회에서는 꼬리가 없는 턱시도를 입고 오케스트라와 협연이나 쏠리스트 앙상블과 같은 단체 모임에서는 꼬리가 달린 연미복을 입는것입니다 꼬리가 없는것을 턱시도라 부르고 꼬리가 있는것을 연미복이라 부릅니다 내가 열린 음악회 출연이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할 때는 연미복을 입었고 피아노와 연주하는 경우는 턱시도를 입고 연주를 했지요 질문에 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통해 보는바와 같이 피아노와 연주 할때는 꼬리가 없는 턱시도,오케스트라와 연주 할때는 꼬리가 있는 연미복을 입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