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수치가 처음 검사시에는 1:160이라 재검을 했습니다.
이후 1:80이 나와 의미없는 수치라고 판단하셔 이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더 흘러 다시 ANA수치가 나오는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네거티브가 떴습니다.
>모두 관절통 관련하여 받은 검사입니다. 현재 관절통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자가면역 질환 관련 수치라고 알고 있는데 얘가 사라지기도 하나요? 아니면 검사에 오류일까요? 아니면 자가면역질환이 아니고 원래 정상인이였는데 당시 컨디션 문제로 양성이 떴던걸까요?
위 상황에선 다른 병원에서 재검을 추천 하실까요?
ANA 수치에 면역질환 외에 줄 수 있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