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골다공증으로 6개월마다 포스테오 주사를 맞고계세요. ( 당뇨초기 직전이라 약은 복용안하고 있음)
3년전 임플란트함
집에서 평소에 질긴음식을 안드시는데 딱한번 반건조오징어 몇개 드시고는 이가 흔들려 치과 갔더니 인플란트가 뼈가못잡아줘서 버려야한다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랍니다. (사진참조) 염증이나면서 석회같은게 임풀란트에 붙어서 굳었다는데 그러면거 유격이 생겨서 흔들린거라 원인은 모르겠지만 새로해야한다네요. 이런경우 윗어금니 한개말고 비어있는 끝에 이번에는 두개를해야한다데 돈을 더 벌려고하는건지 3년전에는 하지말자고 하더니 상업성으로 장사하는거 같은데 병원을 옮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임플란트가 저렇게 빠진거라면 임플란트 주위염 즉,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뼈에 임플란트가 붙지 못한 상태인거 같습니다. 기다렷다가 다시 임플란트를 하시던지 하셔야되는데 골다골증 주사를 맞고 계시다면 약을 중단하고 하셔야됩니다. 뼈상태가 안좋으면 뼈가 좋은데에다 다시 임플란트를 해야될경우도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골다공증 약을 섭취하거나 주사로 맞고 있는 경우에는 뼈가 녹는 것을 방지하지만 반대로 뼈를 형성하는 것도 방지하게 됩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었을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거울과 잘 유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골다공증 주사는 임플란트를 처음 심는 1차 수술때의 관련된 문제입니다 심고나서 정상적으로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유착된 경우 골다공증 주사가 문제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