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에서 배당락 관련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있어요?
주식시장에서 배당이 많으면 투자자들은 좋아합니다.
그런데 배당을 받게되면 거의 배당금 받은만큼 배당락으로 주가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그러면 배당 받은것이 배당락으로 상쇄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배당이 많으면 좋은 이유가 있나요?
배당주 투자라는것도 있던데, 그 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량한 기업은 배당락으로 떨어진 주가를 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주가는 제자리로 오고 배당금은 수익으로 남습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은 재무가 탄탄하다는 증거이며 주가가 하락할 때 배당 수익률을 노린 매수세가 들어와 주가를 방어해 줍니다. 받은 배당금으로 주식을 다시 사면 보유 수량이 늘어나 다음 배당 때 더 큰 수익을 얻는 복리 성장이 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단기적으로는 상쇄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가회복과 확정 배당 수익을 동시에 얻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큰 이득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은 배당 기준일이 지나면서 배당금만큼 주가가 이론적으로 조정되는 현상이라 단기만 보면 배당과 주가 하락이 상쇄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배당은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어서 장기적으로는 현금흐름 확보·재투자·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 특히 꾸준히 배당을 늘리는 기업은 실적과 재무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아 주가 회복과 배당 누적 효과가 함께 작용해, 이것을 노리고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바로 배당주 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당일에는 상쇄되는 것이 맞지만 이내 다시 주가는 회복하기 때문에 중간에 굳이 시세차익을 노리지 않고 보유만하고 있으면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은 향후 꾸준한 상승과 함께 배당흐름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은 회사가 가진 현금이 배당으로 빠져나가면서 기업 가치가 그만큼 줄어 주가가 조정되는 회계적 현상이라 단기적으로는 상쇄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배당이 좋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와 재무가 안정된 회사라는 신호가 남기 때문에, 장기 보유에서는 총수익이 쌓인다는 점에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은 배당금을 받는 날 주가가 배당금만큼 하락하는 현상으로, 회사가 배당으로 자산을 지급해 회사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벌어지는 정상적인 가격 조정입니다. 주가 하락과 배당금이 이론적으로 상쇄되지만, 배당금은 실제 현금 수익으로 투자자에게 돌아가므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고, 꾸준한 배당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나타내어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면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당주 투자가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에서 배당락 관련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대체적으로 배당을 주는 주식은
배당락이 나오게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분이 상쇄가 될 정도의 가격 회복이 나오기에
괜찮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주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가 하락을 크게 고려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장기투자로 접근하며, 배당금을 많이 받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노리는 경우는 적습니다.
이에 오히려 배당락일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단기적으로 접근한 물량이 빠지고
이 물량을 받아서 수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의 배당 투자자들에겐 저렴하게 수량을 늘릴 호재일 수 있습니다.
배당으로만 노후 보내기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1년에 한번 배당을 하면서 배당률이 큰 종목들에서 배당락이 쎄게 나오는데 이유는 하루만 가지고 있어도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락이 없다면 하루만 보유하고도 배당률이 높은 종목의 경우 6~7%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당률이 큰 종목은 몇개월전부터 해당 주가가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배당기일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주가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네요.
단타 위주의 주식투자를 원칙으로 세우셨다면 배당주는 관심 밖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투자는 배당주를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맞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상위에 있는 배당율이 높은 주식으로 KT&G(한국담배인삼공사)를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매달 50만원씩 KT&G 주식을 사시면, 복리의 마법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20년동안 매달 50만원 정도의 KT&G 주식을 사시고, 배당으로 받은 금액도 모두 다시 이 주식을 사모으시면,
20년 뒤에는 어느 정도의 자산가가 되어 있을까요?
투자금으로 매수한 주식은 700주 조금 넘고,
20년동안 배당금을 받아 모두 매수한 주식은 350주 가량 됩니다.
만약 배당이 없는 주식이라면
20년 뒤 자산이 KT&G에 비해 2/3밖에 되지 않죠.
배당은 마지막 5년, 그러니까 15년 뒤부터 폭발합니다.
이것이 복리의 마법이죠.
인플레이션으로 KT&G의 주가도 상승하게 된다면,
인플레이션 따라 KT&G 주식가격도 상승하므로,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도 투자자산에 유지하면서
1,050주를 보유하게 되고,
이제 매 배당금으로 받는 금액만으로도 1050만원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계산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세금을 계산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으로 주가가 떨어져도, 기업이 우량하다면 주가는 다시 회복되기 때문에 결국 배당금만큼이 순수익이 됩니다. 꾸준한 배당은 회사가 돈을 잘벌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래서 투자자에게 신뢰를 주고, 하락장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결국은 단기적인 주가 조정에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복리 효과와 현금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배당주 식 투자의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런 주식들이 있고 아닌 주식들이 있는데요.
대부분 etf 상품의 배당락성향은 그만큼 주가를 떨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배당이라고 한들 결국 내돈을 배당형태로 돌려주는 셈이죠.
이렇게 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배당은 주식 수익과 별개이므로 250만원 이상에 대한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익은 추후 상승하여 원금만 되더라도 나는 배당금을 받으면서 손해는 없으며
양도수익이 잡히지 않으므로 추가로 수익을 내는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