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싫은소리를 잘 못했어요
연애도
일적인부분도
거절을하기가 매번 어렵네요
주위사람들 보면 싫은 내색.싫은소리
아니다싶으면 단칼에 거절도 잘하던데
똑부러지는 사람이고 싶은데
타고난 성향인건지 , 문제가 있는건지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