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 상대방맘 생각하고 그 사람의 기분까지 걱정하다보니 어떤 부탁을 받거나 할 때 거절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런 성격은 어떻게 해야 무례하지 않고 쉽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