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모여 앉아서 1시간넘게 이야기하는 여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점심시간 후 점심시간이 끝났는데도 여자직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하고요.
조금만 이야기하다가 그만두겠지라고 생각하다가 거의 매일 1시간 이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회사에서 저의 이미지도 있고 그냥 나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한마디 해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라면 직원들끼리 화합도 되고 좋아보입니다.ㅎ
괜히 한마디 한다면 꼰대소리만 듣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쳐 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 여직원들을 관리할수있는 직책이라던지 위치에 있다면 조용하게 업무시간 시작했다고 말해주면 될것같은데
그게 아니고 동등한 위치에 있는 직원들이라면 그냥 냅두면 될것같습니다.
여직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그걸 직접 나서서 해결 안해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만약 자기 업무를 해내지도 못하는 데 수다만 떨면 한 마디 해야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냥 냅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하면서 웬만하면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여성들이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상사가 한 마디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회사만 잘 돌아가면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점심식사후 모여서 한시간이상 이야기를 한다면 이야기하세요. 점심시간 끝났으니 일하러 가라구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분들이 다 밑에 사람이면 한마디 하시는게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그 여직원들과 앞으로 사이가 안좋게 될수도 있지않을까합니다.
그냥 윗선에 살짝 이야기하는것이 나을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본인이 그 여직원들을 관리 하는 직책인가요? 아니라면 관여하지 마시죠. 관리하는 직책의 직원이 다 체크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점심시간 한시간이 넘도록 모여서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마디 하셧야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