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는 그 당시 프랑스 왕들은 물론 유럽의 왕들 사이에서 물로 피부를 씻으면 병에 걸린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잘 씻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중 한 프랑스 왕은 평생 4번을 목욕했기에 나머지는 다 향수로 처리해서 프랑스에 향수가 발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세시대 높은 지위의 잘 사는 사람들의 화장실은 배설물이 밑으로 다 떨어졌었다고합니다. 바로 길 위로 떨어지는 구조로 귀족들은 평민이 안중에도 없었고, 중세 유럽 길거리는 사실 하수도가 따로 있지 않았다고합니다. 비라도 내리면 썩어가는 냄새가 났 다고합니다. 그 지독한 냄새 때문에 향수가 발달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