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대첩은 612년 수나라의 침략을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이 물리친 전투입니다. 589년 위진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는 고구려를 견제하고자 크게 4차례나 침략했습니다. 특히 양제는 113만 대군을 동원하여 침공했습니다. 이는 당시까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동원이었습니다.
수 양제는 고구려 공격이 별다른 성과가 없자 우중문에게 30만 별동대를 주어 적극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에 을지문덕 장군은 이들을 유인하였으며, 결국 살수(청천강 근처)에서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혼란에 빠뜨려 궤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