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내에서 특정 상사의 무리한 부탁을 감정 상하지 않게 거절하고 제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요.

회사 내에서 회식이나 부탁 등 매번 거절하지 못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제 전문성을 지키며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사회심리학적인 접근 방식이나 실무적인 커뮤니케이션 팁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분께 정중히 거절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정 상하지 않게 지금 현재 사실과 업무 순위를 말씀 드리고 거절의사를 말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실 때 상사의 부탁한 것을 거절하면서 다른 대안을 제안하시면 훨씬 거절이 쉬우실 겁니다.

    늘 상사는 어렵습니다.

    조직 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 여러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우선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무조건 안됩니다! 라고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해 완곡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시 : 제가 현재 업무A를 하고 있는데 마감이 오늘까지라 시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내일 이후에 가능할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나 그 부분은 제가 담당하고 있지 않아서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회식 거절 같은 경우에는 ,

    현재 내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예고하거나, 부분적인 참여를 해도 좋습니다.

    (예시 : 제가 오늘 선약이 있어 1차 식사만 함께하고 먼저 일어서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나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회식은 참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총 정리드리자면, 거절은 상대방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업무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입니다!!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

  • 안녕하세요.

    얼마전 매체에서 멋진말 들었던기억이있어 답변 드려요.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단 수락하라 였어요.

    수락하는 방식이 전제를 두는거죠.

    a를 부탁받았을때 답변이

    해줄게 vs 안해줄게가 아니라.

    하던일을 마저하고 a를 도와줄게(회식을 참여할게)

    등 자신이 하던일을 마치고 도와준다는거였어요.

    작성자분의 전문성과 상관이없으며 a라는 전문적인 일을 진행함에있어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니 다른말은 없늘듯 합니다.

    '물컵에 물을따르고 넘치는 물로 남을 도와도 된다.'

    예전 '대행사' 라는 tv프로에 나오던말이 기억 나는 질문이네요.

    본인것을 비워가며 속앓이하지 마시고 행복은 아니지만 잘 버티는 회사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 본인의 거절하는 기준을 정하시고 회식같은 경우는 병원이나 선약을 핑계로 넘어가시고 업무를 과도하게 부탁하면 지금 처리해야할 업무가 이렇게 이렇게 급하게 처리해야되서 도와드리기 혹은 처리하기 어려울 거 같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 부탁을 거절하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그치만 한번씩은 거절하시는게 중요해요.

    각 잡고말씀하시기보단 그냥 편안하게 말슴해보세요!

  • 보통 이런 경우 우선은 그런 분들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어느 정도 부탁 일정을 자연스럽게 줄여달라고 부탁을

    하시는 것이 바로 정면에서 거절하는 것 보다는

    소프트하게 거절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