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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4

노약자석은 노약자가 없을때는 앉았다가 노약자 오면 일어나도 되는 자리죠?

노약자석은 노약자가 없을때는 앉았다가 노약자 오면 일어나도 되는 자리죠?


맞다면 왜 그런자리를 앉았을때 사람들 시선이 따가운걸까요 잘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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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24.03.25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노약자석은 의무가 아님 권고사항이라 앉아 계시다가 노인이 오면 양보하는것도 문제 없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먼지구름입니다.

    **노약자석**은 대중교통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된 좌석입니다. 이 자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노약자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어르신 대신 몸이 불편한 청년이 앉아있어도 배려와 양보로 운영됩니다¹²³. 이 좌석은 '나보다 더 불편한 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자리로, 서서 가기에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보통은 노약자석은 비워둡니다

    하지만 내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너무 힘들면 앉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