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스타일인데 상대는 저의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 너무 힘드네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정말 좋을텐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