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제 주변에서 거절을 잘 못하고 늘 남을 먼저 배려해서 자신이 조금 손해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격이 워낙 좋다보니 주변에 사람도 많고 두루두루 다 친하지만 그 친구의 선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부탁을 들어주면 고마워하기는커녕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자기 몫의 책임을 떠넘기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착하게 살면 손해본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어 속상하더라고요. 왜 착한 사람의 배려와 친절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는걸까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친절보다는,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부당함에 맞설 줄 아는 용기가 더 필요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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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부당함에 맞설 줄 아는 용기가 더 필요한 걸까요?
착하고 선하며 착임감있고 친절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이런 선한 분들은 선한분들과 교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런 모습으로 인관관계를 맺으면 빈번히 이용을 당하게 됩니다. 착하되 할 말은 하고, 부드럽되 부당함에는 맞설줄 아는 사람으로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인격이 안좋은 사람에게까지 착하다는 평을 듣고 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거절 못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도 일종의 착한사람 컴플렉스인 것 같습니다. 내가 손해보면서 남을 매번 돕는다는 것이 정상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면 당연히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아질 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점점 나쁜 사람들이 착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적당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친절을 베풀만한 사람한테만 친절해야 할 것 같아요...
착함과 거절못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착해도 거절할건 거절하고 자기의견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필요합니다
거절못하고 부탁들어주고 이런것은 착하기보다 거절못하는 성격 이라고 봐야죠
착한 사람의 배려를 이용하는 이들은 상대의 거절 못하는 성향을 알아채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인간관계에서는 무조건적인 친절보다 자기 경계 설정과 부당함에 단호히 대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진짜 존중받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착함은 약함이 아니라, 자기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일 때 더욱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