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옷 누렇게 변색되었을때 복원하는법
작년에 사서 몇번 입지도 않고 넣어 놓은 흰색 린넨셔츠랑 흰색 면바지가 아이보리색처럼 누렇게 변색되었는데 복원시키는 방법 없나요? 가격이 좀 나가는거라 버리기는 아까워서요
흰색옷 누렇게 변색 되었을때 복원하는법?
빨래를 대야에 넣고 물을 받은 다음 레몬을 레몬즙 내어 뿌려주시고, 일정 시간 이후(10분 정도) 세탁하심 흰색으로 복원됩니다.
(이때, 빨래를 넣어만 두지 마시고, 빨래를 레몬즙 물에 조물조물 헹궈 주심 효과가 좋습니다.)
참고로 베이킹 소다로 헹구는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경험상 레몬즙이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흰셔츠나 흰색면티는 좀오래 시간이 되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을 찾을 수가 없기 마련이죠 이럴때는 간단하게 레몬한개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 레몬껍질이나 레몬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됩니다.
▶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 상 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 됩니다.
질문에 대한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세면용품인 남자들 사용하는 웨이빙폼을 거품을 구석 구석 발라서 착착 접어 1시간 정도 있다가 주물주물 후 다시 가루 세제 빨거나 세탁기에 돌려보세요
그 다음 햇볕에 바짝 마르면 다시 하애집니다
세탁소에 문의 해보시거나
단순하게는 그냥
세제+락스해서 물에 담궈 뒀다가
세탁 가능한 제품이면
세탁기 돌리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싼옷들이라 그냥 락스 세제 물에 넣고
세탁기 돌리는 편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표백 성분이 들어있는 일반 세제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세탁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소재 파악 후 전문가이신 세탁소 주인분께 문의 드려보는 것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와이셔츠 목 때와 누런 때 등 흰옷 누런 때 제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흰옷 김치국물 얼룩 제거는 더 난감하다. 누렇게 변한 흰옷은 과탄산소다 사용법과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흰옷 얼룩 제거할 수 있다. 이에 흰옷 누런 때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 사용법을 소개한다. 누렇게 변한 흰옷, 베이킹소다 사용법
흰옷 누런 때 베이킹소다 사용법으로 흰옷 얼룩 제거할 수 있다. 방법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와이셔츠 목 때와 와이셔츠 누런 때를 문지르면 된다. 또 흰옷 커피·얼룩·김치 국물 제거방법은 따뜻한 물에 와이셔츠를 30분~1시간가량 불린 뒤 손 또는 쓰지 않는 칫솔로 문지르면 된다. 이어 흰옷 누런 때 제거방법은 끓는 물에 누렇게 변한 흰옷 베이킹소다 3스푼과 흰옷 누런 때 락스를 섞은 뒤 누렇게 변한 흰옷을 20분가량 담가둔다. 더불어 바쁠 때 와이셔츠 김치 국물 제거는 와이셔츠 목 때 샴푸를 묻힌 뒤 칫솔로 문지르면 된다.
우리가 보고있는 흰색은 사실 단독적인 흰색이 아닙니다. 아주 연한 바이올랫이 첨가 되어야
우리눈에 밝은 흰색으로 보입니다.
형광염료의 변색원인
1. 제작시 ph 밸런스가 안맞을 경우 (산처리 과정 생략, 또는 불량)
2. 고온에서 장시간 방치될경우
3. 장시간 일광에 노출될경우
4. 땀과 먼지에 오염 된경우
5. 일반 색상과 혼합 세탁 한 경우
등등.
관리.
흰색옷만 오염이 심한것이 맞습니다.
베이스 염료부터 후처리까지 일반 색상과는 제작과정에서 다릅니다.
보세 옷(SPA) 은 단가부분에서 브렌드 제품들 보다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대로된 공정으로 제작 되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한철 입고 버린다고 생각 하시고 입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브렌드 제품 흰옷 관리
1. 드라이
2. 중성세제 단독 손빨래 후 섬유 유연제 필수(별도세탁, 별도보관)
3. 땀,물 등으로 오염시 바로 2번 방법으로 세탁.
변색 복원(일부 소재는 복원 불가)
1. 산소 표백제 사용 (면,POLY 류)
2. 중성세제를 풀어 삶음 (면 류)
흰옷은 정말 더러워지기 쉽어요 뜨거운 물에 유한락스와 베이킹소다를 담가두고 몇시간 후에 세탁기에 돌리면 정말 흰옷이 새것처럼
흰색으로 변해져서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김치 국물이 있다면 주방세제 한다음 세탁기로 고고
1. 이러한 현상은 옷에 달라 붙어 있었던 물때와 기름때가 눌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2. 대야에 베이킹소다를 물에 조금 풀고서 살살 씻으면서 헹구어 내고
또 그 대야를 비우고 식초를 물에 조금 풀고서 살살 씻으면서 헹구어내면
그 얼룩의 때가 분해되면서 녹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용세제로 싯어내면 더욱 더 깨끗해지면서
살균, 소독 및 털취까지 다 이루어집니다.
3. 베이킹소다와 식초는 슈퍼에서 아주 싸게 판매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쁨마음 드림.
조건1. 흰색옷!
조건2. 스판옷이 아니다
이때 누렇게 변한 옷은 물온도 60도 이상인 물에 빨랫감을 넣고 과탄산소다를 아빠숟가락 1스푼넣어 휘져어주시고 10분후 세탁기에 돌려주세요!
주의점 1/스판인 옷을하면 안되여 아무리 흰색옷이라도 불순물에다 뜨거운 물이라 쪼그라들수 잇어요.
주의점 2/물..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파우더를 풀어 세제를 섞은다음 세탁물을 30분정도 담궈두면 색이좀 빠지는게 보이던데요.
손으로 살살 문대면서 비벼주다보면 효과를 보실수도~
락스보단 냄새도 안나고 훨씬 좋은방법같아보여 추천해드려 봅시다.
화이팅하시길~~^^
우선적으로 미지근한 물과 식초를 섞어서
담가두면 표백작용으로 인해서 다시
하애 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물들어버린 흰색옷은
잘 지워지지는 않는데
이때 과탄산소다를 녹인물에 30분정도
담가둔후 조물조물 문질러주면서
세탁하면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맥주 집에 있으시죠? 맥주에 옷을 담가놓으세요.
하루정도 남가놓고 손으로 잘 비벼서 빨면 하얗게 됩니다.
표백제도 방법이지만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맥주입니다.
ㅎㅇ~
편의상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변색도 얼룩과 비슷한 개념으로 묵은 때, 찌든 때 정도로만 생각하면됨.
보통은 과탄산소다나 베이킹 소다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유는 섬유에 붙어있던 얼룩들 결합력을 약하게 만드는 효과가 커서 그럼.
1. 샴푸-변색된 부분 닦아주면 됨.
2. 레몬껍질- 말린 껍질이랑 물을 1:1 비율로 넣고 삶아 주면 깨끗해진다함.
3. 쌀뜨물-세탁하고 헹굴때 주물럭거리면서 행구면 더하얘진다함.
4. 우유- 표백작용을 해서 우유에 담궈뒀다가 세탁하면 하얗게됨.
5. 계란껍질-세탁할 때 옷이 변색될 수 있는 성분을 흡수해준다고 함.
6.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랑 1:1비율로 따뜻한 물에 희석시켜서 변색된 옷에 20분정도 담궜다 빼서 행궈주면됨.
7. 소금- 옷을 삶거나, 소금물에 20분정도 담궜다 빼서 세척하면됨.
대략 7가지 민간요법 같은 방법을 알려주었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은
※ 표백제를 쓰면됨.
계란껍질, 레몬껍질, 쌀뜨물 모으는거 귀찮고 성가심. 모아둔거 보관도 해야하고, 삶는 방법이나 담궈 두는 것도 알람맞추고 시간맞춰서 하는거 전부다 좋은 방법이고 맞는데, 어느세월에...
그냥 발전한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함. 걍 표백제 쓰면됨.
개인적으로는 옥시크린 개 좋음.
그리고 흰옷에 커피나 같은거 살짝 튀었을 때는 걍 비누, 샴푸 묻혀서 손톱(칫솔 등)으로 긁어주면 잘 없어짐.
변색되기 전에 젤 중요한게 관리임.
섬유자체에 내광성능이 있겠지만, 햇빛을 많이 쬐면 결국 변퇴색되고 옷도 상하기 때문에 햇빛이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보관해야 깨끗하게 보관이 가능함.
(햇빛에 의한 변퇴색은 답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정확한 건 전문가(세탁소 사장님)의 소견이 필요함.)
옷이 너무 바짝마르면 그것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수분이 너무 많으면 냄새부터 시작해서 암튼 발생하는 문제가 더 많음.
어차피 옷이야 옷장에 보관하기 때문에 제습만 신경써주면됨.
그리고 한 번 입은 옷은 땀을 안흘려도 걍 빨아주는게 좋음.
눈에는 안보이지만 사람 피부 자체에 이미 유분기(피지라고 보면됨)가 있는데, 이게 옷을 변색되게 만듬.
세제가 없던 시절과 다르게 세제도 좋은게 많이 나옴. 그래도 잘 안빠지는 찌든 떼, 묵은 떼 같은 건 세제 풀어서 좀 담궈 두거나 삶으면 잘빠짐.
근데 섬유 재질에 따라서 섬유가 상하지 않게 세탁하는 매뉴얼이 별도로 있는 만큼 해당 방법들이 믿음도 안가고 옷 상할 것 같고 시간도 없고 귀찮으면 걍 전문가를 찾아가면 됨.
진짜 한국에 세탁 장인들 개많음ㅋ(농담아님) 가서 어케 세탁하고 관리해야하는지 물으면 영업기밀인데 하면서 농담하실 수도는데 그래도 잘 알려주심.
세탁소 가셈.
이상임. ㅅㄱ염~
안녕하세요.
바랜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으면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서 1~2시간 담가두었다가 세탁기에 세제를 풀어서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복원이 되더라구요.
많이 심하게 바란 경우라면 베이킹소다와 세제 거기에 레몬 두 조각 정도를 풀어서 삶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뜨거운 물에 락스를 풀어서 30분 정도 담가두세요. 블라우스 같은건 절대 안 되구요. 면종류만요
부디 성공적으로 복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락스랑 물을 5대5정도로 희석하셔서 버리는 칫솔로 누렇게 변색 된 부분을 살살 문지르고 1시간정도 놔둬보세요 락스 쓰실땐 흰부분만 하시고 색있는부분은 탈색 될 수도있으니까 주의해주시고용 아니면 흰색 전용 세제 파니까 그거 사용하셔도 될 듯해요!!
황변 완벽하게 제거하기
필요한 준비물은 베이킹 소다, 과탄산 소다, 중성 세제, 과산화 수소, 60'c~70'c 뜨거운 물과 황변된 옷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①.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 반컵, 과탄산 소다 반컵, 중성 세제 반컵, 과산화 수소 한컵을 풀어줍니다. ②. 풀어준 물에 옷을 넣고 황변된 부분 위주로 5~10분 정도 주물러준 뒤 30분정도 방치해둡니다. ③. 시간이 지나면 물로 헹구고 세탁기를 사용하여 세탁하면 됩니다.
목이나 손목에 발생한 부분적인 황변은 바르는 비트같은 세탁 용품으로도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범위가 넓거나 오래된 황변은 세탁 용품보단 위에 언급한 방법을 시도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