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안다니고도 장애서류 발급받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서류발급 담당의사는 직을 걸어야 하고, 발급조건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자신의 직업을 걸고 까다로운 조건을 다 지켜가면서 가짜 서류 발급을 해줄 의사는 없습니다.
의료 진단서만 내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환자를 보고 느낀 증상 하나하나를 모두 써서 기록지로 남긴 것을 다 발급해가야 하기 때문에, 적게는 열 몇 장 부터, 수십장을 발급해가야 할수도 있습니다.
(정신 감정 검사지도 서류 안에 포함해야 하고, 때로는 뇌 CT, MRI 등등의 영상자료도 필요함)
그리고, 정신 건강 의학과만이 아니라, 심리 상담센터의 서류도 받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이 호전 안되어도 1년동안 검사하거나, 의사가 환자의 행동을 살펴본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거나, 상담(환자와 서로 대화해서 판단하는)한 결과지도 꾸준히 치료받은 근거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부정수급을 한 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