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검찰의 강압적인 수사와 판결로 대법원에서 유죄인지. 잘못을 부정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정치인들은 여야할것 없이 모든걸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는거 같아서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습니다. 검사가 무리하게 수사를 했더라도 죄가 없다면 판결에서 무죄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국에는 여야 가리지 않고 억울하다고 말을 하는 정치인들 중 정말로 억울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은 모두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요,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고 무리한 수사를 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검찰을 해체할려고 하네요,
근데,최종 판결은 법원이 한것인데요,
판사가 아닌 검사를 문제 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