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거래소가 7000btc를 해킹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롤백을 활용하면 잃어 버린 자산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요 이미 해킹된 자신을 롤백으로 되찾을 수 있는 원리가 무엇인가요?그리고 찾을 수 있음에도 롤백을 하지 않는 이유는 블록체인의 어떠한 정신을 위반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