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기스가 터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발효 과정 중에 생기는 가스 때문입니다.
매실청은 담근 후에도 미생물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효되며 이산화탄소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제조과정 중에 설탕 비율이 낮으면 발효가 좀 더 활발해지고 가스가 더 많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또한 보관 시 실온보관 하면 온도가 높아서 발효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발효를 늦추고 부패를 막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페트병 보다는 유리병이 안전하며 가득 채우는 것보다 70%정도만 채우는게 안전합니다.
뚜껑을 살짝 덜 닫거나 사용하는 빈도수가 낮으면 주기적으로 뚜껑을 한 번씩 열어 가스를 빼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