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좋아하는 사람인데 과대해석일까요?
제가 다름 아니라, 직장내에서 호감이 있는 여성분이 있는데요, 그분이랑 아주 가끔 대화를 나눴을때 infj라고 하셨고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부담을 주는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되었다 생각해서 최대한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얘기하는것도 사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이 공적인 얘기만 했었는데요.
최근 그분이 공개적으로 조금 혼나는 일이 있어서. 혹시 부담 될까 걱정 되기도 하지만 제가 일한 시간이 그분에 비해 훨씬 길기도하고 해서 기는 안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메신저로 "그럴때 이렇게하면 좋아요 평소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이런 글을 엄청 조심스럽게 보냈는데
답이 "감사해요" 너무 단답으로 와서, "혹시 오지랍이였다면 미안해요 ㅠㅠ"이런식으로 보내니까 "아니라고 도움 되었다고 고맙다고" 너무 딱딱하게 부가적인 표현없이 왔는데 평소에 얘기할때는 워낙 친절하고 메신저해도 이모티콘같이 귀여운 것들도 많이 보냈는데
혹시 제가 부담줘서 정 떨어져서 그런건지..아니면 그냥 감정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뭐 다른 사람이면 별 생각없이 넘어가겠는데 유독 이분이라 그런지 조금 과대해석하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