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보세입니다.
저희집 같은경우는 아이들같은 경우는 걸어다닐때 계속 주의를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조금 받겠지만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주의를 주니 아이들도 이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때 쓰던 매트 모두 안버리고 남겨서 많이 울리는 거실에 깔아놓았어요. 마지막으로는 층간소음방지 슬리퍼도 비치해서 신고다니고 있어요. 서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그 중에 윗집에서 아랫집을 위해 어느정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