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모든 방식의 고래상어 관광 활동을 즉시 중단하도록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오멘타도 주지사는 향후 고래상어 투어 운영자들이 조례에 따라 먹이 주기 중단 등 요건을 준수하면 고래상어 관광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맬했습니다.
중단원인은 고래상어 관광이 이 일대에서 고래상어 등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한 지방 조례를 위반했으며, 고래상어 투어 관광업체들이 환경천연자원부 등 정부 기관의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사결과 업체들이 먹이주기 금지를 위반하며 먹이로 주는 크릴새우가 심한 악취를 유발하고 있으며 먹이 주기가 고래상어의 이동 경로를 바꾸는 등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