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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운갈매기89
살가운갈매기8923.08.01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낑낑대며 울어요.

100일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아기가 간혹 자다가 새벽에 깨곤하는데, 예전에는 쪽쪽이를 물려주거나 토닥여주면 바로 잤는데,

최근에는 그마저도 잘 안되고 찡찡대면서 우네요..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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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는 배가 고파서 울거나 또는 기저귀가 젖어서 울거나, 또는 방안이 너무 더워서 우는 경우가 있답니다.

    방안이 너무 더우면, 환경을 바꿔 주는 것도 좋습니다

    거실로 나오셔서 수유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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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장시기가 진행중인 아기는 키우시다보면, 저녁잠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상황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잠에서 갑자기 깨어나 우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토닥여주시면서 다독여주시어 달래주시고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차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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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계속해서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어서 갑자기 그러는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혹시 배앓이나 다른 아픈곳이 없는지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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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원더윅스 기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성장통일 수도 있고 그러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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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깨서 우는 경우는 8개월에서 18개월까지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낮 시간의 경험 때문에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의 경우도 유사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다가 깼는데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던 경험을 한 번 하게 되면,

    아이가 자주 밤에 깨고 울거나 잠들기 전에 무서워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기가 지남에 따라 자다 깨는 행위가 줄어들 것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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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0일 정도 된 아가면 아무래도 아직은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에 배 앓이를 하는 경우일 수 있으며,

    또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아이를 안아주시고 다독거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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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낑낑거리며우는건무언불편함이 있어서그럴수있습니다

    기저귀가불편하거나잠자리환경이 좋지않아서그럴수도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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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낑낑대는이유는

    1.잠자리의불편함

    2.배고픔

    3.성장통으로그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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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사이 깨서 우는 것은 아이들 성장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저귀 확인하시고 실내 온습도 점검도 신경써서 해주세요.

    시간지나 성장하면 자면서 울거나 깨는 것들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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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찡찡대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배가 고파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 이앓이, 성장통, 윈더윅스, 기저귀가 축축하고 더럽거나 찜찜해서,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감기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소리에 민감해서,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으니 아기를 유심히 살피셔서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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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성장기여서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고

    그리고 무서운꿈을 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등을 쓰다듬어주시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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