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과 췌장암 수술 후 항암과 방사선 동시에 진행이 가능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7

아버지께서 전립선암 수술을 2년 전에 하셨고, 추적관찰하던 중에 췌장암을 발견해서 수술을 하셨는데요.

오늘 피검사를 하니 PSA 수치가 또 올랐더라구요.

추적관찰 때 CT랑 MRI 찍어보고 지방으로 내려가

서 방사선을 할 계획이었는데 췌장암이 발견된거였어요.

(이때는 전립선 암 전이는 안보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수치가 올랐네요. 0.4 대로요)


문제는 이제 지방에서 항암을 시작하려고 예약을

잡아 둔 상태인데이 항암은 췌장암을 위한거라서요.

전립선암 수치도 다시 오르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진행하게 될까요?

방사선과 항암은 체력때문에라도 동시에 못할 것

같은데 이렇게 다른 두 부위에 동시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같이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지금 상황은 수술후에 췌장암항암치료를 먼저 하는게 맞고.. 전립선암은 아직 확실히 확인된게 아니라면 췌장암 항암치료에 집중하면서 필요하면 방사선 치료도 같이해야하지 않을까요?


      담당의사와 상의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