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건 없네요 다만 내자신 내몸은 죽을지언정 부디 큰딸이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결혼생활했으면 하는바람이고 아버지라고 있는게 이렇게 무능력하고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자신이 한심할 따름이네여 숨이붙어 있는한 짐이나 되지않게 모르게 사라지는게 낳을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