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의절하고 지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큰딸하고 사소한 말한마디로 딸과. 의절하고 지내고있어요 저는 딸만 셋있는데 지금큰딸하고 말도 않하고 오고가도 안하고 지냅답니다 사소한 저의 말한마디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네요 저는 자식한테상처되는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딸은 지금 부적절한 가정생활을 한답니다
저희딸은 사위와 주말부부로 사는지가 20년가깝게 지내고 있답니다 딸은천안 사위는 대전 손자는 우리집 대전에서 살고있구요 손자는 올해 고3이되었구요 그런데우리딸은천안서 직장을을 다니지만 떳텃한 직업은아닌것같고 사위는저의집 가까운곳에서 직장을 다닌답니다 말이주말부부지 1년에 10번도
안만나는 것같아요 쇼원도 부부죠 우리딸이 70프로 잘못된거죠 우리사위말고 다른남자가있으니까 그런데 우리사위는 오로지 회사에서 성실히 근무한답니다 그런데옆에서보긴엔1프로도엉격이안맞아요 그래도 손자를 제가 어릴적부터 키우고있어서로 이혼을 안하는것 같아요 20살 되면해결 될것같다고 그래요 원인은여기고 제앞에서 사위를미워 죽을려고 하길래 제가
그렇게 하지말라 게도 불쌍한 사람아니냐평생마누리 밥도 못얻어먹고 그래도너는줄기고 살고있잖아 그랬더니 부모가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저하고 단절하네요 저는자식이만 부적절한 행동으로 살기때문에그런건더 그말에 삐져서 가족들하고 만나지도않고 연락도 없이 살고있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참고로지네자식나한테맞겨두엏다고한달에100만원씩 따이부치고 사워가100만원씩 양육비 저한테 주고있어요 이럴때 안받고 살고싶은데 게들이 안보태주면 제가 생횔하는데 어려워요 안받고 손자 보내야할까요 내년에 대학간답니다 우리딸과 화해 하련면 어텋해야하나요 서글프답니다그냥 돈안받고 우리 두 내외만 살야야 할까요 가르켜주세요 글 솜싸가 없어서 이해하시기 어럽겠지만 끝가지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