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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요일24.08.14

미국에 금리인하가 9월부터 시작이 될수

미국의 금리인하가 9월 부터 시작이 될수있다고

하는데 대선이 11월에 열리는 이시점에서 과연 금리인하를

단행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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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물가가 어느정도 잘 잡히고 있고

    현재 경기침체 우려도 있는만큼 올 9월에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보여지나 연준의 판단이 어떠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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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이번 8월에 있었던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미국은 금리인하 시점이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하는 주체들이 있습니다

    • 그러한 만큼 미국의 금리 인하는 9월부터 시작이 확실시 되고 있고 그폭이 25BP인지 50BP인지가

      중요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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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대선과는 별개로 현재 경기침체 불안 우려로 인해 기준금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정부와는 독립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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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연준은 아주 막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성향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장지표상으로 볼때 현재 9월부터 인하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내릴지에 대하여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0.5%이상 내릴 확률은 53%, 0.25%를 내릴 확률이 4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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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도 9월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는것이지 확정사항은 아닙니다

    연방준비위원회는 금리를 결정하는 파월의장과 결정투표권한을 갖는 총재위원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올해 상반기부터 매파적인 즉 금리인상을 요구하던 매파위원들도 금리인하필요성을 요구자고 비둘기적으로 스탠스로 바꾼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둔화되는 흐름이 보였고 오늘도 PPI도 떨어졌으며 이번주 CPI까지 둔화된다면 더욱 확실한 시그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7월 말 파월이 기자회견에서 지금 물가도 이젠 안정화되는 기조를 보였고 현재 실업률이나 소비등 경기침체우려를 제기하면서 9월 금리인하에 대해서 강한 시그널을 주었습니다.

    이에 연준의 하반기 남은 금리인하 예상 점도표가 있는데 이 점도표가 현재 9월 금리인하가능성이 매우 높고 11월 12월도 추가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즉 올해 최대3번까지 인하를 보고 있는 상황인것입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연준은 정부와 독립적인 민간 의사기구이기 때문에 정부와 조율은 하되 9월 정책은 오히려 바이든 레임덕기간으로 대선에 큰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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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추후 나오는 미국 물가지표를 봐야하겠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부터는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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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은 현재 경기 침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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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대선 전 금리인하를 반대하고 있지만 집권당인 민주당과 바이든은 금리인하를 선호할 것이고 최근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들 또한 경기침체를 가리키고 있어 대선 전에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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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인하는 경제 상황에 따라 결정되며, 대선 시점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 고용 상태 등을 고려해 금리를 조정합니다. 대선 전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지만, 이는 경제적 필요와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실제 금리 조정 여부는 경제 지표와 정책 결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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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14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9월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하지만 11월에 대선이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금리 인하가 단행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면 정치적 압력이나 경제 상황이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 전에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현 정부에 유리할 수 있지만, 연준은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가 이뤄지더라도 그 시기와 폭은 경제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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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이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독립적인 중앙은행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실물경제 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필요에 따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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