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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2

적금을 늘리고자 하는데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까요?

적금을 늘리고자 하는데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까요? 오르면 지금 넣는게 아까울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ㅜ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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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대용 경제전문가blue-check
    김대용 경제전문가22.10.23

    현재 추세로 보면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적금 넣는 게 아깝다면 소액만 단기 적금에 넣거나 파킹통장에 넣어두시고 더 금리가 높은 상품이 출시되었을 때 갈아타는 게 좋습니다.

    어쨌든 적금도 오래 넣어 두어야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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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인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베이비스텝에 해당하는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적금 가입하시고 나중에 더 좋은 상품이 있다면 갈아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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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1차례 금리결정이 남아있고

    이에 빅스텝 이상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현재 미국과의 기준금리차가 벌어져 내년 상반기에도

    인상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당분간은 파킹 통장 등에 자금을 두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으나

    신중하게 공부를 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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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은 금리인상시기입니다.따라서 일반 사람들도 가입후 며칠후에 다시 가입을 하고 그런것같던데 시중은행권의 금리와 저축은행의 금리차가 얼마나지 않아 자금이 빠져나가자 처축은행에서 다시 금리를 올리는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것 같아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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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금리가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게 되면 빨리 적금을 들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이 때는 '풍차적금'을 활용하시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장 적금을 들지 않게 되면 적금을 들지 않았던 기간만큼 손해를 보시기 때문에 가입하고자 하는 금액이 전체가 100만원이시라면 10월달에 20만원 11월달에 20만원 12월달에 20만원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40만원씩 두번을 나누어서 총 100만원의 적금 가입금액으로 맞추어서 설정해두시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적금 금액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이율의 적금을 일부 이익을 보면서 금리 상승분에 따른 적금 이율 이자 취득도 함께 얻으실 수 있기 때문에 기간 손해도 보지 않으시고 평균적인 이자율 수취로 현재 전체 다 가입하시는 것보다는 나은 이자를 취득하실 수 있게 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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