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먹을 때 사람들이 장어 몸통 보다는 꼬리 부분이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을 봤는데 실제로 꼬리부분이 몸통부분보다 영양소가 더 많거나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장어 꼬리가 더 좋다고 하는 이야기는 사실 큰 의미 없는 이야기입니다.
산란기가 되면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산골짜기 계곡에서 바다까지 꼬리를 이용해서 헤엄쳐 이동 하다보니 그 힘이 꼬리에서 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몸에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 검증이 된 바는 전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장어 꼬리가 이동간에 추진역할을 하기에 쉴새없이 움직여서 근육의 발달이 잘되있습니다.
장어의 힘도 꼬리가 가장 센부분이라고 합니다.만 근거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장어 꼬리와 몸통 부분의 영양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장어가 헤엄칠 때 힘찬 꼬리를 보고 루머가 생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호사가들이 장어의 꼬리의 힘이 센것을 보고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는 일부 속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장어가 헤엄칠때 꼬리부분이 활동량이 더많앗니
정력증진과 기력회복에 좋다는 속설이 생겼는데,
몸통이든 꼬리든 별차이가 없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병아리221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장어 몸통과 꼬리에서의 성분 함유량이 스태미나에 있어서 다르게 작용하지는 않으며, 동일한 크기로 놓고 봤을 때 몸통과 꼬리의 영양 함유량은 거의 비슷하기에 구분하여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웜뱃127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단백질은 결국 몸통이 많지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장어가 꼬리로 힘차게 헤엄을 치고 그 힘이 쎄보여 그런 말이 유래되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