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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술취한엄마
365일술취한엄마23.08.11

머리가 뭉떠기로 빠지는 이유?

나이
41
성별
여성

출산, 영양적으로 문제 있는건 아닌데 갑자기 머리가 뭉터기로 빠졌어요. 혹시 암에 걸려서 그럴수도 있나요? 암에 걸려도 항암 해야지만 머리가 빠지고 항암 안하면 머리 안빠지나요? 부모님 두 분다 암이 였어서 갑자기 머리 빠지니까 암일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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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암에 걸렸을 때 다른 증상 없이 머리카락만 많이 빠지는 증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암 보다는 탈모증의 가능성을 더 고려해보아야 하며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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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암환자분들께서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항암치료때문이지 악성종양 그 자체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두드러지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면 원형탈모와 같은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으니 피부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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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암으로 인해 탈모까지 발생할 확률은 낮겠습니다.

    탈모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까운 탈모클리닉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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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암과 관련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백질 등 영양소가 부족해질 때 주로

    나타나며 스트레스 역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암에 걸린다고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아니며 항암 치료제에 의해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암과 탈모는 관련성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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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항암을 할 때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암환자 분들 중 머리가 빠진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일시적인 탈모는 스트레스성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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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맞습니다.

    암에 걸렸을 때 탈모가 오는 이유는 항암치료때문에 그렇구요. 암에 걸려도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탈모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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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영양분 부족으로 인하여 머리가 많이 빠질수 있습니다. 또는 탈모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피부과나 모발 클리닉에서 진료를 보시거나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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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암 때문에 머리가 뭉텅이로 빠지지는 않지요. 탈모증상일것 같은데 일단 원형탈모도 의심이 갑니다. 피부과 가셔서 확인을 해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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