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을 챙겨주지않는회사때문에 힘이 안나네요
원래 수당을 챙겨주다가 이제 안챙겨준다는데 그만큼일을 빨리 끝내라는 뜻이지만 일은 더늘어났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법적으로 초과 근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초과 수당이 없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노동 착취에 해당됩니다.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축적해서 노동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래를 위해 이런 회사는 이직하는 것이 좋은 판단으로 여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수당은 안챙겨준다는건 일은 시키고 돈을 안준다는 말이면 이건 불법입니다.
결국은 회사의 더러운꼴을 보면서 다니느냐 아니면 때려치느냐의 선택의 문제일겁니다.
더좋은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일이라면 굳이 수당도 없는데 초과근무를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업무가 마무리가 안되더라도 칼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업무 과다로 인해 마무리가 안되는 거라면 회사에서 인원들 더 충원하든지 초과 근무 수당 지급으로 해결을 해야 할 상황인겁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일한 댓가를 주지 않는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이직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럼 시간 외에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되
덜끝낸 일이 있으면 남아서 하시지 마시고
다음날에 출근해서 이어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사람이 일을 하는데 시간이 딱딱 맞을 수는 없으니
수당까지 줄이면서 일까지 빨리 하는것 까지 바라면 좀 아닌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꾸준한하마282입니다.
수당을 챙겨 주다가 안주면 일 능률이 많이 떨어 질텐데... 단체로 일처리를 늦게 하세요. 그러면 다시 챙겨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게 회사에서 합법적인 절차로 이루어진 거라면... 구제 방법이 딱히 있지는 않은데, 일이 그만큼 줄어들지 않는 점으로 부당함을 말씀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상사나 동료에게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데 수당은 주지 않아서 일 할 기운이 안 난다고 계속 어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일은 더 늘어났는데 수당을 안 챙겨준다고하면 아무래도 이직을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