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며 가족이 되겠노라하고 결혼하셨는데 매일 싸우면 그만큼 힘이 드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내 분께 이러한 문제를 직시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보세요.
맛있는 거 먹고 기분 좋을때 차분하게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그래도 화를 낸다면 묵묵히 들어주세요.
혹은 한 귀로 흘리셔도 좋고요.
아이를 대하듯이 진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보신 후 화를 내신 건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세요.
좀 더 차분하게 화내지 않고요.
이야기를 다 마친 후에 아내분께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잖아. 여보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잘 해결해가자."라고 말해보신다면 아내분께서도 지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겁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아내가 왜 힘들어하는지 살펴보세요.
이런 경우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가 이런 식으로 표출되는 경우도 더러 있거든요.
많은 이야기 끝에 행복만 남으시길 바라며 이만 답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