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궁 경부의 폴립은 대부분이 양성이며, 암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 때문에 보통은 자궁 경부의 폴립은 그냥 추적관찰을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폴립을 제거하는 것이 권고되는 경우는 보통 출혈, 냉, 통증 등의 이상 증상이 동반되거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하는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가능성이 낮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많이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그냥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