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고급 식당에 가는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은 고 투 더 레스토랑 하면은 음식에 가다 음식점에 가다 그냥 음식점이라는 말로 나오는 거 같은데 이게 맞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레스토랑은 다른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고급진 음식점을 레스토랑이라고 하죠 드라마를 보면 가끔 레스토랑에서 식사 약속들 하고 만나는것을 보잖아요~~

  • 지금의 영어적인 의미의 RESTAURANT 는 그냥 음식점을 의미 하지만 원래 프랑스에서 유래된 레스토랑은 단순한 의미의 식당이 아니라 원래 좋은 음식을 먹고 기분을 풀고 원기를 회복 하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가 19세기 일본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20세기에 들어온 개념의 레스토랑은 아무 식당이나 레스토랑이라고 하지는 않고 의미가 줄어 들어 스테이크 하우스나 뷔페 같이 격식 있는 음식점을 주로 레스토랑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레스토랑이라는게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당연히 식당으로 여겨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양음식을 먹기가 과거에는 엄청 고급음식으로 받아들였기때문에 그렇게 인식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레스토랑이 일반음식점이죠 예전에야 한참 못살았을 시절에 외국어라서 그리 느끼는거죠 와인이 고급지고 위스키가 럭셔리하다 느끼는것처럼요

  • 레스토랑이 식당인데요. 아직도 약간 고급진 식당들이 뒤에 영어로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 중국집도 고급식당은 차이니즈 레스토랑. 일식집도 그렇구요. 80-90년대 초는 경양식 또는 레스토랑이라 하여 스테이크를 팔던거 같아요. 요즘은 패미리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 아무래도 우리가 어린 시절의 한국의 사회 모습과

    지금의 사회 모습은 다를 것입니다.

    레스토랑은 과거 고급 식당의 명칭이었다면

    지금은 아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