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에서 양육자가 고의로 아이를 강하게 흔들어 생기는 두부손상의 형태입니다. 주로는 2세 이하의 소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서 잘 달래지지 않는 상황에서 분노의 표현으로 아이를 흔들어 대면서 발생합니다. 가정 내에 폭력상황이 빈번이 발생하거나 양육자가 약물중독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를 세게 앞 뒤로 흔들면 두부의 급가속/감속 충격이 뇌에 전달되면서 지주막하출혈, 경막하출혈, 뇌실질손상이 올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태울 때도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