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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금도자기주도적인푸들

지금도자기주도적인푸들

25.10.19

여자친구와 결혼고민 한번 문의드립니다

제가 다리가 좀 장애가있어서 뛰지는 못하고 대신 걷고 앉고 하는데 전혀 불편한 티는 안 나는데~!

지금 만나는 친구도 장애가 살짝 있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50일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있고 서로 되게 외모나 대화코드나 여러가지로 만족하면서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며칠전 되게 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대략 보행신호가 25초정도 남아있기에 뛰지는 못하지만 경보를 하면 통과할 수 있겠다하여 여자친구와 손을잡고 경보를 하는데 생각보다 횡단보도가 길었는지 대략 1/3정도를 못 건넌 상태에서 빨간불이 되더라구요 그때 여자친구가 갑자기 장난일수도있지만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 혼자 뛰더라구요. 제가 뛰지 못하는 건 인지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차가 들이닥치는 그런 상황까지는 아니었고 거의 다 건넌 상태긴했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뛰어서 앞서나가면서 저 멘트를 하니까… 이거 결혼까지는 생각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무의식속에 본능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저는 30 여자친구는 26인데 제가 최근에 아파트 구입하면서 여자친구와 잘 통하고해서 진지하게 결혼고민을 혼자 하고 있던 찰나에 저런 모습을 보니 결혼할만한 사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건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10.20

    당시 질문자님을 내팽개치듯이 나두고 달려가는 모습에 엄청 실망도하고 여러가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만난지 50일 정도면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 있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배려해주기에는 감정소통이 더 필요한 상황 같으며 솔직하게 나이도 26살이면 아직 사회경험이나 인간관계가 부족한 나이일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지도 중요한데 만약 결혼에 대해 진심이라면 결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은 서로 완전한 신뢰가 필요한 것으로 깊게 고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일단 결혼할 사람 인성따지기 전에

    전 이미 마음이 식어버린 당사자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여기 사람들이 모두 현자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도 많고, 이미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도 천지라

    여기뿐만이 아니고 오프라인 속 현실도 똑같아요

    다 나와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일뿐이고

    나조차 정상인이 맞을까? 하고 되물어서 질문해보세요

    자 현실을 먼저 깨닫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그 사람과 평생 함께 하면서 그 생각이 안 날거 같나요?

    생각보다 트라우마 정말 쉽게 남아요

    사회생활 하면서 상처 많이 받고,

    스스로 회복을 안해준 사람은 조그만 충격에도 트라우마가 쉽게 됩니다

    피부장벽이 깨지면

    손을 물로만 씻어도 상처가 남는거 처럼요

    계속 잘 맞다는 ★착각★만으로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는게 맞는건지,

    내가 과연 착각한게 맞을까?하고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타인들의 의견을 들으며 안 흔들리고 그 여자만 볼 수 있는지,

    그건 착각이 아니야 하고 단호히 용서해줄 수 있을지,

    그 분과 행복한 기억을 상상속으로 떠올렸을 때

    난 정말 행복할 수 있을런지,

    난 겨우 그런게 트라우마가 안될만큼 강한 사람일지,

    타인들에게 자랑스럽게 와이프의 이름과 얼굴을 소개할 수 있을지,

    자식이 생긴다면 같이 키울 수 있을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머리를 맡대고 같이 의논해 힘을 합쳐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 등등등

    저라면 저의 감정과 생각에 먼저 질문을 던질거 같아요!

    타인의 의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의견이 최우선입니다

    당신의 삶이지

    우리의 삶이 아니에요

  • 30살 26살 아직은 한창 두분다

    사회 경험도 부족하고 인생 경험도

    부족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타심 배려 존중 이해심 등도

    아직은 많이 부족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게 진심이던 장난이던 아님은 무심결에 나온

    본능의 표현이든 좀더 상대방에 대해서 알고

    난 후에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길

    추천 드립니다.

    최소 2년 정도는 사겨보고 확신이 든다 하면

    그때 결정 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 신뢰 배려 존중 이해라는걸 잊지 말길 바랍니다.

  • 완전 코미디같은 상황이 발생했네요.

    뭐 자기목숨은 소중한건 알겠는데 같이 있머야 위험에서 보호가 될것인데 혼자 살겠다고..결혼을 고민할것도없을것갅아요

  • 전혀 과한 생각이 아닙니다.

    결혼은 기분에 따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평생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며 살아야하는 반려자를 맞이하는것 입니다.

    더불어 서로의 부모님과 그 가족들과도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인생에 있어서 큰 일입니다.

    그런 관계를 맺게 되는 사이인데 배려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농담과 장난도 상황을 보고 골라해야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날 그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자기가 심했다 미안한 생각을 한다면 고려해볼 수 있지만 그런 일 가지고 오버하는거 아니냐라는 등의 반응이면 정리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이제 연애 초입부인데 너무 멀리 결혼을 먼저 생각하시다니 너무 앞서가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연애는 환상이며 결혼은 현실입니다 서로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죠 조금 불편한 몸도 있지만 상대의 개그에 죽자살자 덤비면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과하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 50일밖에 안됐는데 결혼 생각을 하다뇨...평생 같이 살 사람은 최소 1년은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그외에도 몰랐던 무수한점들이 보일게되요

    1년정도 만나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너무 섣부른 결정은 금물!!

  • 그거는 그냥 장난의 의도로 한 일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장난의 수위가 선을 넘어서 질문자님을 불쾌하게 하였습니다.

    과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하게 대화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난지 50일정도면 그사람을

    평가하긴 이른감이 있어요

    결혼은 일생일대 가장중요하고도 신중하지않으면 평생후회하면 살게되요

    더알아보고 더겪어보고 하세요

    그리고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같이 주고받는거라서

    나자신도 상대한테 어떤모습으로 다가가는지도요

    본인의 약점이 있다고 걱정하지말아요 인생은 뛰는것보다

    천천히 걸어가는겁니다

    여자친구와 좋은 인연이길 빌어봅니다

  • 저였어도 질문자님처럼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장난은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나쳤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한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아직 교제 기간이 오래 되지 않았다면 상대의 좋은 점도 좋은 점이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상대에 대해서 정확하게 바라보고 결혼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님 상황을 알면서도 저런 행동을 했다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솔직히 쎄하다고 느끼면 하지 마세요.. 조상신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의 모습으로 인해 결정을 내려버리기 전에 상대방과 이에 대해서 대화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별다른 의미없이, 생각없이, 농담처럼 뱉은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없는 말이기에 본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그것에 작성자님이 놀랐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실망했던 마음, 걱정되는 마음 등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무의식적인 행동은 감정과 자신의 체험에서 나오다고 하는 심리학자분들이 있지요. 저도 그 이론에 좀더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행동과 감정이 그사람의 본질인지 아닌지는 조금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 ~중략 ~ 30 여자친구는 26인데 제가 최근에 아파트 구입하면서 여자친구와 잘 통하고해서 진지하게 결혼고민을 혼자 하고 있던 찰나에~중략~" 이부분입니다.
    최근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잘 통했다고 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것에 대한 의미가 있다고 보이네요.

  • 글의 내용을 보면 섭섭해하실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남은 시간을 보면 여성분이 장난을 친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질문자님께서는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여자친구분께서 이정도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들여준다는 신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당사자 입장이 아니라 제3자가 질문자님 심정을 다 이해하진 못할 수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런 일로 결혼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조금 과한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 여자친구가 답을 얘기했네요.

    "살 사람은 살아야지~!!"

    헤어지시는게 글쓴분이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간은 평소하고픈 말을 합니다.

    본인이 위험하다고, 다급할 때 본의아니게

    나옵니다.

    나이가 30세이시니까 잘 아시겠죠.

    모든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하셔야하는거.

    옳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왜 고민을 하시나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말은 친구나 가족끼리도 안 하는 말이고 더군다나 여자친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은 안 하구요. 그 상황에선 남자친구 대신해서 다른 차량이 오는지 살피고 차량들에게 미안하다는 손짓을 하면서 같이 걸어가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게 바로 상식이라는 거구요..아무리 20대라지만 젊어서도 그런 말은 안 합니다. 아파트 있으시고 혼자 사시다가 결혼이 늦더라도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 여자친구는 그냥 단순히 장난이었을 것 같아요.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런데 5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는 건 너무 일러요. 충분히 만나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50일이면 그냥 뭐든 다 좋을 때잖아요^^

  •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여자친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저런 행동을 했다면 속상하셨겠네요.

    하지만 이런 문제를 떠나서 결혼은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50일 정도 만났는데 그 사람이랑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결혼을 생각한다는 건 조금 섣부른 판단으로 보입니다. 최소 1년 이상은 그 사람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방은 결혼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어린 편이기 때문에 결혼은 너무 이른 말씀인 것 같습니다.

  • 애매한 관계는 과감히 헤어지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남자가 더 유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니면 1년정도 더 만나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 아직 50일 정도 밖에 안 만나서 결혼생각은 이른 듯 합니다. 제 남자친구가 그런 말 했다면 서운하고 섭섭하게 화날거 같아요. 장난으로라도 좀 아닌 거 같아요

  • 아직50일밖에 안되서 더 지내보세요. .

    본능은 나오겟지만 나중에 닥치면그때헤어지세요. ..무의식적으로나온건지장난인지는 모르겟지만 50일밖에안됫으니더지켜보세요. .....

    50일이면 그사람의성격 다파악하기는힘들어요. .대부분숨기뿐이니

  • 서로 죽고못살도록 사랑한다해도 결혼하면 힘든데 여자친구의 그런 행동은 당신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바 하고 과하게 서로를 챙겨주는게 사랑입니다.

    지금 연애는 그냥 연애까지만 하시고

    결혼은 다른 좋은사람 만나보십시오.

  • 사귄지 500일이 아니고 50일이신게 맞나요?? 결혼을 생각하실 시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특히나 여친은 26이면 한창 사회생활할 나이고 결혼생각도 없을것 같은데 좀 오버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 그냥 당시의 행동이 질문자분에게 화가 남고, 상처가 남는다면 그만 하는거고,

    질문자분이 그런것에 상처가 받는 모습이 상대방에게 어려움을 주는 경우에도.. 그만 하게 되면 됩니다.

    그냥 본인과 상대방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동행이 건강상 의 문제로 뛸수 없는경우 그사람과

    같이 보조를 맞추어 걸어 상대방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의로 혹여 일어 날수도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마음 이 기본적으로 있는 여성분 과의 만남이 낫지 안을까요?

    50일동안의 만남 과정이 많은 애정을 쌓였다고 생각 되실 런지 모르 겠으나 80살까지 사신다고

    하면..,1년?2년? 늦어짐이 아무상관이..

    바보! 라고 무심히 던진말이 진짜 바보에게는

    가슴을 후벼파는 면도칼이 되어 내 가슴을 난도질 하며 상처를 남기는거고 !저 팔등신 이 듣는 사람에 따라 최고몸매 소유자 에게 바치는 최고의 찬사가 되듯이 장난이란 하는사람 듣는사람 모두를 웃게 할수 있을때 농담과 조크가 성립 되는거죠.

    그리고님과 님 여친은 웃음의 포인트가 다르다 는게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어떠한 결론이든 그다음은 쓰느님 이 이어가시길

  • 사람의 본성은 위급한 상황에서 본질을 나타냅니다

    장애를 가진것을 알고 뛰는것이 불편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더더욱 함께하며 차량통행을 지연시킬수 있는 배려가 있어야 했었는데....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 우선 기분이 상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순 없습니다

    단순히 장난스러운 모습일 수도 있고 26살 여자라면 아직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그냥 예쁘게 봐 주세요

    손잡고 걸어가다가 이때다 싶어서 장난으로 한번 놀래줄 모양으로 애교를 부린거 같습니다.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어도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을때는 차량이 절대 전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는 여자친구의 몸 개그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여기시고 더 예쁜 사랑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 상황을 떠나서 만난지 50일만에 결혼을 고민한다는건 좀 이른 것 같습니다. 50일이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면 얼마든지 그렇게 꾸밀 수 있는 시간이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때도 아니고 횡단보도에서 그런 짖궂은 장난이라니요...장난이 아니더라도, 장난이더라도 저라면 노하겠습니다.

  • 더보세요 아직 50일 인데 결혼생각은 일년은 만나바야

    너무 지금 셜정하기에 이릅니다

    님도 나이가 있으니 좀더 지켜보세요.

    다른 좋은 좀도 보시고요

  • 안녕하세요.

    상대는 장난일 수 있지만, 당사자는 장난이 아닐 수 있죠.

    하지만, 상황상 위험 하지 않으니 장난친게 아닌가 싶네요. 충분히 건너실 수 있으니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맘에 걸리시니 진지하게 그 상황에 대해 대화 해보시면 마을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결혼까지 생각하신다 했지만 우선 만난지 50일 밖에 안됐으니 좀 더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간후 확신이 들면 결혼에 대해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듯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제생각으론. 장난이든. 아니든 간에. 긍 행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장소가. 횡단보도 인대 장난으로 하기엔 아닌거 가ㄸ습니다. 평상시엔 안드러나도. 그럴때 특히 고스돕칠때. 께임 할때 그사람 성격이 나타난다고들 해요. 여자친구 성격이 드러나 보이는군요

  • 흠... 그 상황을 신경쓰시거나 창피해할까봐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요? 님이 선비같은 성격이고 장애가 없다 가정할게요. 횡단보도는 빨간불일때도 보행자 우선이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여친이, 굳이 뛰지 않는 님께 똑같은 장난을 쳤다면 이런 고민이나 문의를 했을지.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운전자들께 미안한 손짓을 하며 함께 걸을수도 있죠. 어떤 사람은 빨리좀 걸으라며 보채기도 하겠죠. 이런거보단 나은거 같은데. 반대로 묻겠습니다. 여친에게 진짜 생사가 갈리는 위기가 찾아왔다면, 50일 만난 여친을 위해 함께 하거나 대신 희생했을까요? 그렇다면, 여친도 똑같길 바라시나요? 설령 본능이 튀어나온 장난이라 할지라도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사실은 본인의 장애를 스스로 엄청 의식하고 있으신건 아닌지, 본인 장애에 대한 최선의 배려를, 심지어 감정적 배려까지 원하고 계신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여친의 반응이 그 상황에서 베스트는 아닐지 몰라도, 나쁘거나 최악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라면, 나를 장애가 없는 보통사람으로 대하려 하는구나(장애마저 개그의 소재로 삼는) 라고 느꼈을거 같구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재밌네요 이게 삼자가 보니까 재밌는 일인데... 20~30대 기준으로 봤을땐 모두 자기위주로 생각한다는게 문제인거죠 이미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은거라 이제와서 고치긴 힘들거같습니다 안맞다고 생각이드는순간 그 관계는 끝인거죠 먼저 대화를 해보고 결정하세요

  • 만난지 50일 정도면 아직은 서로를 잘알지는 못하겠지요! 사소한 장애라지만 서로가 알고있는 장애라면 위로하며 사랑을 키워가셔야겠죠! 잠시는 나를 알아달라는 애교로 봐주시면 어떨까요! 무엇이든 애교로 대화로 풀어가보셔요~~

  • 질문자님 여자 친구가 딜문자님의 다리에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남자 친구가 죽던 말던 자기는 살아야 겠다는 망칙한 생각을 했다는 것은 장래를 서로가 의지$ 하면서 살아 가기에는 문제가 크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판단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6살 30살에 50일이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만나보고 생각해도 늦지않을 것 같고 제 개인적으로는 여자분이 장난을 좀 세게 치신 것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보다 "이러이러한게 좀 섭섭했어"라던지 말해보는게 어떨까 말씀해봅니다

  • 회원님의 여자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하였다는 말이 사실이고 본심의 발로라면

    실제 결혼하여 생활하다

    어려움이 닥칠 경우를

    유추해 보았을 때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0.20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여자친구분의 발언에

    작성자님이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그저 여자친구분께서 편견 없는 사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작성자님이 살짝의 장애가 있다는(?) 그 문제를 얼마나 예민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여자친구분께선 오히려 크게 신경쓰지 않는 거 같아요

    만약 정말로 편견을 갖고 있었다면.. 오히려 그 문제에 대해선 더욱 더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했을텐데

    친구에게 장난치듯이 “살 사람은 살아야지”라고 말했다는게

    제 입장에선 여자친구분께서는 작성자님을 아무런 편견 없이 편하게 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냥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고 예의가 없는 사람일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답변들은 그저 저의 의견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일 뿐 여자친구분의 답변은 아니니까요..!

    이렇게 속상함을 느끼게 된 상황을 여자친구분에게 얘기하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 먼저뛰어가는건 고사하고 더한 일이 벌어지는게 결혼생활인데 역시나 결혼전에는 정말 알수가 없어요 정말 내가 좋아한 면인데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이혼하는일도 많아요 어떤일이 있어도 나는 결혼생활에 자신이 있는가 나는 이혼하지않고 잘 살아 보겠다 라고 자신의 결의가 더 중요하고 그러다보면 결의가 잘 맞는 사람이 연결되어지더라구요 30도 어린데 ㅋㅋ 26은 더어리심 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네요(두분의 나이가요^^) 몸이 불편한 관계로 당연하게 자격지심이 나타나는것이죠 상대방은 별거아닌데 나는 충격받을정도까지도 줄곧 일어나지요 하지만 더 강한 사람이어야해요 몸이 아픈만큼 정신은 이세상 그 누구보다 강해야되요 그리고 결혼하면 100배는 더 힘들고 진짜 어른으로 성장할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결혼전에는 무엇이든지 서로 카페나 좋은데 가서 편하게 이야기 해보는거에요 저번에 먼저 뛰어가서 좀 속상했다고 내옆에 같이 걸어가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번 말해보셔요^^ 항상 행복하세요^^

  • 연인사이라믄 그래도 같이 기다려줄수있는뎅

    횡단보도에 혼자남으라는것은 니 혼자 알아서해라 뜻같아요ㅜ ㅜ

    배려하는 배우자를 원한다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나이도 젊으시고 앞으로 배려하는 여성을

    만날수있는 기회는 많을거예요!!!!

  • 여자친구가 농담으로 악의가 있어보이진 않지만, 신체의 물리적 한계인 상황을 농담으로 대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다른데서는 농담을 하더라도 문제의 장소는 도로 위 이고, 운이 나쁘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죠. 그럴 땐 이쪽저쪽 살펴보고 같이 안전하게 건너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이 장애가 있어서 여자친구 만나는게 어렵겠다 생각되면 내색은 하지말고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시길.

  • 보통 그게 진심이라면 말을 하지 않고 속으로만 숨기고 있었을텐데 그렇게 대놓고 말을 한 것은 당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을 상황이란걸 알고 그런 장난을 친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충분히 기분이 나쁠만한 발언을 장난으로 한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정신적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남과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그런 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성숙해질 수도 있고, 아직 50일밖에 만나지 않았으니 좀 더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좀 더 성숙하고 배려심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좋구요.

  • 감히 의견을 남겨보자면

    장난도 당사자가 즐거워야 장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서운하실만해요

    하지만 친구사이에도 서운한건 얘기하고 봐야하는데, 더가까운 

    연인사이가 그러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아쉬울때가 많아요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얘기해보신 후

    진정성을 다시 파악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잘 해결되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네요

  • 안녕하세요

    내용만 봐서는 장난으로 그런거 같은데, 서로 입장이 다르니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죠

    여자친구분도 악의가 있었던게 아닌만큼 한번 대화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많이 서웅한 모양이네요. 50일 정도면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 듯 합니다. 전후 어떤인지 되짚어보고, 단순한 실수일 수도 있으니 좀 더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친구와 날 잡아 진지한 소통해 보시죠.

  • 사소함이 커지긴하죠.. 결혼까지 생각했으니 기대하는바도 크고.. 한번 얘기해봐요.. 맞춰가야죠..혼자생각하지말고..

  • 기분이 나쁘셨을거 같네요. 대화를 먼저해보시고

    대화중에 느껴지는 내 감정에 솔직해져보세요.

    그리고 사람의 느낌,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이걸 무시하지 마세요!

  • 횡단보도에서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고 혼자 뛰어 갔다면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니까 다시 한 번 잘생각하셔서 신중히 결정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