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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까마귀88
진득한까마귀8822.03.29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차이?

아하코인 출금하고 다른것들 쭉 보니

이더리움에 클래식이란 단어가 더 붙어 있는게 있네요

큰 차이가 있나요

가격은 차이가 크던데. 엄청 크더라구요

이쪽으로 전혀몰라요

하도 주위에서.얘기를 많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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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하드포크로 통해 탄생한 이더리움의 원래 플랫폼입니다. 하드포크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더리움의 기존의 '이더리움(Ethereum)'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원래 플랫폼에는 '클래식(classic)'이라는 이름을 덧붙여 가지게 되었습니다. 토큰의 분할은 2017년 초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더리움 설립자와의 의견 불일치에 의해 하드포크를 통해 이더리움의 떨어져 나왔는데 아시다시피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플랫폼은 이전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이더리움의 주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당연히 가치도 클래식 보다 훨씬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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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은 오픈 소스이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갖춘 스마트 계약 기능이다.[1][2] 이더리움 클래식은 분산된 튜링 완전 가상머신인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제공한다. 이 가상머신은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노드를 사용하여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또한 "classic ether"라는 가치가있는 토큰을 제공하는데, 이 토큰은 개인간에 양도되거나,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 할 수 있다.이더리움 클래식은 2016년 10월 25일에 이더리움이 약 일주일 전쯤 진행했던 내부 가격 조정을 위한 기술적인 하드포크를 진행하였다. 이 하드포크의 목적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서 예전에 있어왔던 공격에 취약한 부분을 삭제하기 위함이었다. 토큰 분할은 2017년 초에 시작되었고, 2015년에 이더리움에 공격을 목적으로 삽입되었던 "bomb complexity"을 새로운 토큰을 채굴하는데 필요한 계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림으로서, 지연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2017년 말에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토큰 전체양을 제한하는 하드포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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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 이더리움은 작업증명방식입니다.

    이더리움 2.0이 나오게되면 지분증명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는 난이도 폭탄이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이더리움은 더이상 탈중앙화코인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라고도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전한 코인에 속합니다.

    또한 이더와 이클 같이오르고 내리는 이유는 원래 이더리움클래식이 이더리움이었으나, 업데이트 되면서 이더리움이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옛날의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된거죠!그러니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거래소에서 구매를 하신다면 완전히 다른 개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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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4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록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는 기존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클래식 (ETC)이라 이름을 붙였고 새로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ETH)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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