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연락하는 친구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가요?
정말 살아 있는 안부정도만 묻는 사이입니다.
친구들 결혼 축의금이 항상 애매해서 주기전에 매일 고민합니다.
연락이 뜸한 친구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가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저는 보통 몇 번 같이 밥을 먹는 친구의 경우 10만원, 일면식만 있는 친구의 경우 축의금을 5만원 정도합니다. 연락이 뜸한 친구라면 5만원정도가 축의금으로 적당할 것 같아요.
♤ 본인이 직접 경조사에 참석 또는 축의금만 계좌이체 할 경우
♤ 만남이나 왕래가 별로 없으시면 5만원, 관계가 괜찮으시면 10만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놀라운여치246입니다.
1년에 한번 연락이라도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친구인지 중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서로서로 아는 사람도 있고 쭉 연락이 이어질거 같고 결혼이나 장례식 등 서로의 경조사를 챙겨줄거 같다면 10만원정도가 좋을듯합이다
안녕하세요. 세심한노린재226입니다.
친한지인 5~10만원 정도하고
그다지 친하지 않는 지인한테는 2~3만원 정도하고있어요
자신 결혼식에서 못받아도 아깝지않을 정도만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듬직한스컹크67입니다.
일단 연락하는 주기가 길기는 하지만
주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사이이긴 한거 같애요
저같은 경우는 한번에 딱 떠오른 금액으로 합니다
제 형편에 맞게.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면 받혀서 그냥 안가고 5만원 송금하면 되긴 할것 같은데요.
솔직히 안부만 묻는 사이면 언젠가는 안보거든요.
5만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결혼식이 언제될지도 모르지만 그 돈 받자고 불러서 뭐하게라는 생각도 들고요.
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일년에 한버이라도 어떤사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만남처럼 둘 사이도 그렇게 진한 사이가 아니라면 적어도기본5만원 정도 저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뇌피셜도사입니다.
간단하게 정리 해드립니다 보통 웨딩홀 뷔페값 인당5만원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분께서도 그런 고민을 할 정도의 사이라면 딱 밥값만 내고가주면 됩니다
축의금은 일종 품앗이의 개념 서로 그정도만 오고가면 될 정도로 보고 5만원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벌레152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저는 친구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관계는 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기준은 누구에게나 달라서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5만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깝다 생각하시면 5만원.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 생각하시면 10만원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얀비숑입니다.
축의금은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축하는 의미로 내실 수 있는 금액 부담없이 내시기 바라며
개인적인 저의 의견으로는 5만원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만남도 없고 안부만 오는 경우 그정도의 대우만 하면 될거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분을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10만원 이상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보통 5만원, 10만원인데요.
일이 생기거나 참석 못하게 될 경우 5만원 이체로
가게 되면 10만원입니다. 요즘 예식장 밥값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리고 친한 친구면 배로 내고요. 필참이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결혼식 비용이 상승했습니다.
뷔페 비용도 올랐어요. 과거 기준으로 지인은 5만원 수준으로 냈죠. 지금은 10만원은 내야하고 참석 안하고 돈만 보낼꺼면 못해도 7만원은 내야합니다.
님은 안부만 묻는 친구니까 참석할꺼면 10만원 비참석 7만내시고 친분이 깊으면 20만은 내야죠
안녕하세요. 개운한소134입니다.
1년에 한번 얼굴보는사이가 아닌 안부묻는 사이인듯하네요.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게 아닌이상은 5만원이 적당한듯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청첩장을 카톡으로 연락하였으면 카톡으로 축하만 해주세요.
친구의 부모님이 글쓴이님의 이름을 안다면 10만원
안녕하세요. 군고구마입니다.
우선 그 문제는 누구나 고민일수도 잇는 문제이네요
저도 항상 고민입니다 ㅎㅎ
전 직접 참석할때는 식사할경우엔 10만원
계좌이체할경우는 5만원으로 하는게 맘편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짱짱인절미입니다.5만원이 적당합니다. 3만원은 식대값보다 작기 때문에 나중에 뒷말 나올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중요시한다면 10만원. 그냥 그런 관계라면 밥값으로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