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한쪽 거래처 말만 듣고 다른 쪽 거래처 말을 듣지를 않네요.
각자 방식이 조금 달라서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다른데요.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처합니다.
그냥 상사분이 시키는데로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상황일때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기회가 있음 말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어우 저라면 그냥 무시합니다 그냥 최대한 거리를 두고 말겠어요 ㅠ 그리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겠습니다.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진짜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셨을 때 조심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으셨을 때 혹시 다른 쪽 이야기는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어보시고 그 다음에도 변화가 없으면 그냥 하는 대로 내버려 두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