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한쪽 거래처 말만 듣고 다른 쪽 거래처 말을 듣지를 않네요.
각자 방식이 조금 달라서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다른데요.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처합니다.
그냥 상사분이 시키는데로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