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에게 텃세부리는 회사 사람들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지 1주일이 된 신입사원 입니다

이전부터 오고 싶었던 기업이였고, 아직 많이 겪어보진 못했으나 팀장님도 좋아요

문제는 이 팀에 제일 오래된 3년차 남자 대리가 텃세를 부립니다

인수인계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자료가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팀장님이 물어보면 그재야 준다던지

인수인계 해달라고 하면 간단한 내용도 아닌걸 말로만 해주려고 합니다

적어서 정리된 문서라곤 하나도 없고 애매하게 말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문서로 정리해줄 수 있는지 물어봐도 안해준대요

팀장님도 그 사람을 감싸고 있기에 말을 드려도 별반 달라질거 같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더 없이 호감이 넘치는 소금 입니다. 글 잘 읽어보았는데요. 자료 없다고 거짓말 했다가 상사 통해서 자료를 넘겨 받는 건 진짜.. 벌써 어떤 느낌인지 머릿 속에 그려지네요.. 그래도 작성자님이 원하셨던 회사고 당장 팀장님도 좋은 분이라고 하시니 일단 버텨봅시다. 일에 능숙해지면 더 이상 이런 작은 일들로 부닥칠 일 없을 거고, 그냥.. 사자가 낭떠러지에 제 새끼를 밀어넣듯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견뎌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년을 다녀도 계속 힘들게 하고,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어느정도 일도 배웠고 하니.. 그때 퇴사를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직장 생활이 앞으로라도 잘 풀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주는 3년차 대리 그리고 분명히 잘못되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아는데도 그런 대리를 감싸주는 팀장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안 봐도 알 거 같습니다. 회사에 신입이 입사하면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제대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 협조하는 것이 맞는것인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심히 의심가는 회사 입니다. 팀장이 감싼다고 하니 앞으로 텃세는 더 심해질수도 있고 다른 업무로 트집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 보시고 안되면 입사 하고 싶었던 회사라고 하더라도 안타깝지만 퇴사가 답 인거 같습니다.

  • 어쩔수없죠 계속다닐 회사라면 그냥 무시하면서 겉으로만 반응해주면됩니다 아니면 뭐 맞춰나가는 수밖에없지요...사회생활참 뭐같죠

  • 이제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었다면 좀 더 다니길 바랍니다.

    적어도 1년을 다닌다음 퇴사할지를 결정해 보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어딜가나 꼴통은 있으니 지금 회사에서 적응 좀 해보길 바랍니다.

  • 질문자님 마음이 조금 상하시겠어요 그런데 반대로 윗분은 텃세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는 밥그릇 싸움이라고 볼수도 있구요. 저는 윗사람이 힘들게 얻은 정보를 손쉽게 보여주고싶은게 아닌거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커피라도 한잔 사서 도움을 청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근데 이게 이전부터 오고 싶었던 기업이라는 것은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인데 그런 사람도 결국 열심히 버티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게 되어있습니다. 한 몇개월은 버티고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