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속도로를 타고 시골에 가려고 하는데 차가 많아서 엄청 밀립니다.
그럴때 졸음이 너무 와서 힘이 듭니다. 다른 운전자 분들은 이럴때 졸음을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우리나라는 졸음쉼터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졸음쉼터가 30분마다 있어 담배한대씩 피우면서 운전을 하니
졸음이 싹 가시더라고요
반갑습니다
동네지식인입니다.
저도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주행을 하다보면
졸음이 몰려올때가 많아요
참으면안되요
곳곳에 졸음쉼터와 휴게소가 있으니 졸음이 올때 들려서 잠을깨고 출발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저는 음료를 항상 준비해놓고 마시기도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따라부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쉼터나 휴계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면 괜찮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차 막힘에 졸리면 쉼터에서 몇분이더라도 잠깐 잠을 청해다가 출발하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일단은 졸음이 오시면 창문을 열어야합니다.
차량 내부에 있는 이산화탄소양이 많으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두번째로 졸음껌을 활용하시거나 출발전 커피를 꼭 챙겨가시길 권장드립니다.
너무 피곤하시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하시고 출발하는게 가장 안전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황새20입니다. 경험상 휴게소에서 30분이라도 좀 자고 가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커피 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출발하면 개운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당연히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도 들리고 아.아도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도 해주고
그래도 졸리면 휴게소에서 20~30분이라도 눈을 붙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창문을 닫고 있으면 산소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져 졸음이 오는데요.
20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어 졸음을 날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