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아직 코로나가 완전하게 끝난것도 아닌것 같은데 사회적 분위기는 이제 끝난 분위기네요 우리회사여서 부서 발령이 마무리되었는데 단체회식을 한다네요 참석하고 싶지 않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첫회식이라 거부하기 어럽군요? 휴가를 갈까요? 그냥 참석할까요?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요새는 마스크 해제하고 나서 많이들 회식 합니다.
부서 발령이 끝났으면 단체 회식할 만한 꺼리가 생긴건데, 첫 회식인데 가능한 참석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인원이 변동된 경우라면 1년동안 같이 지낼 동료들과 인사하며 친해질 기회니 휴가내지 마시고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관박쥐262입니다. 저 역시 코로나가 완전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 굳이 회식에 참석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건강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참석이 어렵다고 빠져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부서발령이후 첫회식이면 특별한 개인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인상의 중요성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회사라면 굳이 좋은 기회를 날릴 필요는 없겠지요. 코로나는 걱정마세요. 회식자리라고 회사사무실보다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는건 무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핫한상사조23입니다.
회식... 정말 싫죠 퇴근 못하고 야근하는 기분들고 참석하기 싫은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발령 후 첫 회식이라면 잠깐이라도 참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만 꾹 참고 참석하시는게 앞으로 편안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첫 회식은 참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사람은 항상 첫인상이 중요하고 첫인상으로 오래가죠 꼭 참석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래도 참석하는게 나아보이네요. 빠져야하는 명분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깐 빠지면 눈치가 보이겠죠
안녕하세요. 충실한밀잠자리54입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스쳐갈 사람도 있을것이고,
회식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어려운 자리는 아닐것입니다
참석하시는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