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넘어가줄 수 있는 문젠가요 (수위 있어요)
제 남친은 관계하면서 사정을 못해요 사정을 할 때는 관계를 다 하고나서 가끔은 야동을 보고 치면서 하거든요 보통 제 몸이나 입에 사정을 하구요 저도 좋아서 한 것이긴 하 지만요
처음에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야동을 보는 것이 좀 별로였지 만 9개월 정도 쭉 만나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됐어요 문제는 어제부터인데요
자기전에 남친과 전화를 하다가 야한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 는데
남)다음엔 야동보고 치고 0ㅇ한테 싸야겠다 여)근데 생각이 바꼈어 (대충 다른여자 보고 사정한 거 받아 주기 싫다는 얘기)
남)그걸 이제알았어? 바본줄알았더니 ~어쩌고 마지막 말을 듣고 처음에는 웃자고 한 소리겠거니 싶어서 투 정부리다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정말 이게 맞나 싶네요
제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런 남친도 처음이고 이런 상황도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익명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분 나쁘고 불쾌한 감정이 드는 것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작성자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비정상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변화가 있지 않는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원만히 유지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여성을 보고 사정을 한다는것 자체가 여친을 무시하는듯합니다. 님께서 남친의 기분을 맞춰주려는 노력에 대해 남친은 그렇지 않은것처럼 보입니다.
그런 말을 장난으로 하는 남자 친구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래도 남자친구의 기분을 맞춰 주려고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그런 것들을 넘겼는데 남자 친구라고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바본줄 알았는데라뇨.. 그 말은 질문자님은 이용했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라면 기분이 나빠서 관계를 안 가진다고 선언을 해 버릴 것 같습니다.
장난으로 그런 말을 한 거 같은데 아무리 장난이라도 여자친구한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면 아직 여러 경험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표현이 맞지는 않죠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서운함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