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것이로 주객전도된 상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현물이라는 것이 몸통이고 선물이 꼬리인데 선물시장에 의해 현물이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큰 건 변동성이 엄청 크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고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이죠.
이렇게 웩더독이 나오는 상황은 지금과 같은 시장이 굉장히 불안하고 극과극 인 상황에 발생합니다.
코로나로인해 엄청나게 풀렸던 자금 시장이 갑자기 금리 5%가 될정도로 확 뒤집어버리니 선물시장은 난리가 나고
현물은 상대적으로 엄청난 피해로 인해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이러면 피해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지탱하는 기업입니다.
갑자기 쭉 빠지는 주가때문에 회사가 휘청이고 몇몇 세력들에 의해 빼앗겨서 나중엔 공중분해 되기 쉽상이거든요
이처럼 위험하기에 몸통인 현물시장이 잘 버텨줘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시장안정화가 필요합니다.
언른 인플레이션이 종료되고 적정한 물가와 금리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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