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안 오르는데 왜 생활은 점점 더 빠듯해지는 걸까요?

예전이랑 비교하면 분명 월급이 아주 안 오른 건 아닌데, 체감상 생활은 오히려 더 빠듯해진 느낌입니다. 밥값, 커피값, 배달비, 관리비 같은 자잘한 지출도 많이 오른 것 같고요.

이상한 건 예전보다 더 아껴 쓰는 것 같은데 돈 모으기는 더 어려워진 느낌이라 가끔 제가 소비관리를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궁금하고, 실제로 요즘 생활비 부담이 많이 커진 건지 아니면 제가 체감상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의견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가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2~3년동안 소비 물가는 약 10% 내외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만원 국밥이 만천원이 되어도 천원차이지만 전체적인 금액소비는 1.1배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소비가 자연스럽게 10% 늘어나면서 저축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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