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버팀목전세대출(정부상품)이 있는 상태에서 보금자리론(정부상품)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때는 두개가 겹쳐서 상환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시중은행의 상품이라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스대출은 신용대출과 같기 때문에 갚는게 DSR에서 유리합니다. 신용대촐은 대출기간도 짧고 금리도 높은편이 많기 때문에 DSR계산할 때 원리금상환액이 많이 잡혀 불리합니다.
배우자가 있으신데, 직장이 없다면 급조해서 어디 단기적으로라도 취직해서 월급 1개월 받으면 이걸 x 12개월 해서 은행이 배우자 연소득으로 잡아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없던 배우자의 소득을 증빙할수 있을정도로 만들어서, 부부합산소득을 늘리고 한도도 더 증액해볼 수 있습니다.